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혼다 어코드 (문단 편집) === 6세대 (CF3~5/CL2~3/CF8/CG1~9/CH5~8, 1997~2002) ===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20130809105750_UU1Iy3e6.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20130809105753_6ED7Pzt3.jpg|width=100%]]}}} || || {{{#ffffff 북미형 세단 전면}}} || {{{#ffffff 북미형 세단 후면}}}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coupeaccord6.jpg|width=100%]]}}}||{{{#!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20130809105235_5LbSLJe9.jpg|width=100%]]}}}|| || {{{#ffffff 북미형 쿠페 전면}}} || {{{#ffffff 북미형 쿠페 후면}}} || 이전 세대는 비록 각 나라별로 디자인이나 패키징이 달랐어도 차체는 바뀌지 않았는데 6세대는 아예 차체를 차별화함으로써 경쟁력을 더했다. 혼다에서도 세계화와 현지화를 동시에 달성하는 "글로컬리제이션"이라는 개념으로 6세대 모델을 개발, 같은 플랫폼으로 만들고 부품들을 공용더라도 각 시장에 최적화된 패키징을 구사하였다. 일본에서는 1997년 9월에 출시되었다. 국제시장형 및 북미형과 유럽형 및 일본 내수형으로 나뉜다. 북미시장에서는 일본, 미국 스튜디오의 공동작업을 거쳐 차체 크기를 일본이나 유럽 사양보다 크게 하고 스타일링도 미국 시장에 맞추었다. 중화권이나 호주, 동남아시아, 중동 같은 다른 시장에서도 수입되거나 현지에서 생산되었기 때문에 사실상 북미형이 글로벌 모델 역할을 한 셈. 쿠페와 세단이 있었다. 페이스리프트를 한 번 거쳤는데 그릴과 범퍼 디자인이 변경된 것 뿐이다.[* 위 사진의 세단이 페이스리프트 전 사양.]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20130809105738_lxhW9Ju8.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20130809105737_pnTIAlH8.jpg|width=100%]]}}} || || {{{#ffffff 내수형 세단 전면}}} || {{{#ffffff 내수형 세단 후면}}} ||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20130809105638_knmbVtyQ.jpg|width=100%]]}}}||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jpaccordwagon.jpg|width=100%]]}}} || || {{{#ffffff 내수형 왜건 전면}}} || {{{#ffffff 내수형 왜건 후면}}} || 일본 시장은 소비자 성향을 감안하여 전폭을 줄였다. 따라서 일본의 소형차 과세 규격인 5넘버 사이즈로 회귀할 수 있었다. 3세대 어코드의 성향을 계승하는 "한 눈에 봐도 스포티한 디자인"을 구현하여 날카로운 전, 후미부를 갖추었다. 4도어 세단과 5도어 스테이션 왜건이 있었고, 스테이션 왜건은 D필러를 완만하게 눕히는 것은 물론 루프가 떠 보이게 하는 플로팅 루프가 부분적으로 적용되었다. 당연하지만 왜건은 세단보다 실용성이 높았다. 고성능 모델로는 [[혼다 프렐류드]]에 탑재된 2.2리터 DOHC VTEC 엔진(H22A)을 탑재한 유로 R도 있는데, 이 차량은 전폭이 1700mm를 넘겨 당대 일본의 소형차 과세 규격인 5넘버 사이즈를 초과했다. 유로 R은 바디킷을 장착하여 더 화려해진 디자인이 특징이다. 세단의 형제차로 일본인의 취향에 맞는 디자인으로 어코드보다 판매량이 높았던, 그리고 1세대 아스코트 이후로 사라졌던 일본 내수형 자매차였던 [[혼다 토르네오]]가 있다.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20130809105745_nZkbWmHF.jpg|width=100%]]}}}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20130809105744_RSdGzPfT.jpg|width=100%]]}}} || || {{{#ffffff 유럽형 세단 전면}}} || {{{#ffffff 유럽형 세단 후면}}} ||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20140925214352_cKJiKqrI.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20140925214353_GydbkkwC.jpg|width=100%]]}}} || || {{{#ffffff 유럽형 해치백 전면}}} || {{{#ffffff 유럽형 해치백 후면}}} || 유럽형은 일본형을 토대로 유럽 개발센터에서 개발하여 여타 시장의 차량들보다 컴팩트한 크기, 보다 단정한 인테리어를 지녔다. 세단의 전장은 일본 사양보다 작지만 전폭이 살짝 크다. 세단뿐만이 아니라 동 시기 유럽 중형차 라인업들처럼 5도어 해치백이 있었다. 해치백은 테라스 해치백 형태로, 해치백답게 뒤에 유리창에 와이퍼가 달려있다. [[현대 베르나]]의 베르나 센스, [[대우 누비라]]의 누비라 D5와 비슷하지만 이 차량들보다 두 체급 더 위이다. 유럽형은 디자인이 다른 시장용 차량들보다 순하게 생겼다. 전량 영국 스윈던 공장에서 생산되었으며, 한때 북미형 쿠페가 잠시 수출되었다고 한다. 이쪽도 H22A형 엔진을 탑재한 고성능 모델 어코드 타입 R이 존재했다. 이 때문에 북미형과 일본형, 유럽형의 대시보드가 다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